
K-Group은 기술관련 분야 한국계 인사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회원수는 1800여명에 달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실리콘밸리는 ‘클린테크 밸리(Cleantech Valley)’, 융합(Convergence)을 넘어 트라이버전스(Trivergence) 모델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게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이 IT와 성공적으로 융합한다면 미래 신기술 선점과 전 지구적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이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미래 시장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서비스까지 결합된 트라이버전스를 가진 기업이 경쟁력을 갖기 때문에, 한국이 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을 적극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IT융합을 통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창의적 인재’의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세계 IT산업의 심장인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청년인재들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훌륭한 성공모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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