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SW 유지관리 제값 주기' 실천한다

  • '유지보수'를 '유지관리'로 개칭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은 26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상용SW 유지관리 합리화 대책'을 발표하고, 무상으로 SW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업계 관행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유지보수'가 완성형 SW를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유지하도록 유·무형 기술을 지원해 주는 행위를 말하지만 무상 서비스인 '하자보수'와 개념이 혼동돼 사용되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 '유지보수'를 '유지관리'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정부는 또 주요 공개SW 기업의 유지관리 서비스 항목과 수준 등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DB)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지관리 서비스 견적을 내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