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의 생일파티 현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현의 생일파티 현장을 찍은 사진과 짧은 글을 실시간으로 올려 상황을 알렸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규현, 희철과 소녀시대 수영, 2AM의 진운과 f(x) 등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최고의 한류스타들을 차례로 공개했다.
화려한 인맥으로 소박하게 차려진 서현의 생일파티는 해외 팬들에게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파파라치'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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