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 U+는 10억원 규모의 매칭펀드를 조성, 10개가량의 기업을 선정해 앱 개발 명목으로 기업당 8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앱은 KT와 LG U+의 유통망을 통해 서비스하게 되며 해당 기업은 기술이전과 유통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8일 이런 내용의 협약을 KT, LG U+와 맺고 다음달께 사업내용을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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