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한국레노버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출시를 기념해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는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한 넷젠(Net Generation) 및 각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울트라북으로 디지털 생활에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레노버의 글로벌 울트라북 캠페인인 ‘Book of DO’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달 한달 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M-stage)에 마련되는 울트라북 하우스는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를 비롯해 울트라북 경품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레노버는 행사 기간 동안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패드 U310 울트라북, 무선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씽크패드에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아이디어패드 노트북까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은 고용량 HDD와 함께 SSD를 장착해 빠른 부팅 및 종료 속도를 제공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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