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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서 경제수사팀 오은영 경사) |
이번 특진은 대상계급과 인원을 정하지 않고 오로지 공적의 중요도, 난이도, 기여도, 업무수행능력 등을 두고 공정하게 심사 특진대상자를 선정했다.
오 경사는 의왕서 개서부터 현재까지 경제수사팀에 근무하면서 3년동안 사기피의자 269명, 횡령 39명의 경제사범을 검거하는 등 총 1,073명의 범인을 검거한 바 있다.
그는 직장에서는 경찰관으로, 집에서는 한 가정의 아내, 엄마, 며느리, 큰딸로서 1인 4역을 해내야 할 때면 몸이 2-3개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부모님이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줘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편 김 서장은 “의왕경찰의 명예를 드높여준 오 경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다른 직원들도 귀감으로 삼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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