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가증권시장 특허취득 공시 지난해보다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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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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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해 유가증권시장 특허취득 공시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건에 비해 29.27% 증가했다.

그러나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18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개사보다 14.29% 감소했다. 1사당 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0.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1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건), 서비스업(16건), 의료정밀(6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서비스업종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건에서 올해 1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종의 특허취득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8%에서 올해 30.19%로 25.31%포인트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4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5건에 비해 47.30% 증가했다.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141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4개사보다 23.68% 증가했으며, 1사당 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0.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5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03건), IT부품(63건), 소프트웨어(61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반도체업종의 특허취득은 지난해 같은 기간 45건에서 올해 103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업종의 특허취득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29%에서 올해 22.20%로 7.91%포인트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특허취득 공시건수가 제일 많은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텔코웨어로 12건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9건), 우진(6건), 일양약품(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성우하이텍이 32건의 특허 공시를 해 제일 많은 특허 공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28건), 실리콘웍스(17건), 안랩(13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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