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에도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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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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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증권은 2일 삼성전기에 대해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 개선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업체이고,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9.9% 증가한 1조9205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인데 1분기 대비 31.9% 증가한 14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3분기는 삼성전기가 매출액 2조를 넘기는 최초의 분기가 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 사업부에서 고른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 증가도 모바일이 주도할 전망이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물량 증가와 스마트폰 관련 부품 수요의 증가로 ACI사업부, LCR사업부 매출액이 증가하고, OMS사업부는 8메가 이상 화소에 대한 수요 증가가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7.3% 증가한 179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사업부의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 상승을 반영했으며 특히 LCR사업부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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