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SK플래닛 ‘T아카데미’가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SK플래닛은 국내 대표 모바일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에서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과정을 신규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과정은 사용자경험(UX) 트렌드의 이해, 사용자환경(UI) 기획 및 시나리오 제작, 디자인 스킬 등의 수업을 통해 모바일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경험과 사용자 중심의 UI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과정의 신규 개설로 기획, 개발, 디자인 분야에서 실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완벽한 모바일 교육 생태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과정 1기는 오는 10일까지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있는 T아카데미 본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 (http://oic.tstor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SK플래닛 OC(Open Collaboration)추진센터장은 “이제 T아카데미는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를 모두 양성할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T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아카데미는 앞서 개발 및 기획 전문가 과정을 통해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개발 전문가 240명, 기획전문가 179명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2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Me플레이어’, ‘30초만’을 비롯해 100여 개의 앱을 T스토어 등에 출시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 전문가 과정 10기, 아이폰 개발 전문가 과정 3기가 지난달 25일부터 운영 중이며 콘텐츠 기획 전문가 과정 9기는 오는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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