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시작된 연구자임상을 마치고 알코올성 간경변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하게 된다.
이는 식약청이 지난해 말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자 임상시험 자료로 임상 1상을 갈음할 수 있다고 개정한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에 따른 것으로, IND가 승인되면 파미셀은 개정안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정비한 개정안으로 인해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상업화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IND가 승인되면 신속한 임상 진행으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 이렇다 할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는 간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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