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디음악이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로 제2의 전성기를 맡고 있다.
인디음악신은 카우치 사전 이후로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다. 이후 음악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장기하 이후로 그 맥이 끊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KT뮤직은 인디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를 신선했고, 이를 통해 참신한 밴드가 발굴되고 있는 상황이다.
KT뮤직(대표 김민욱) 유무선 음악포털 서비스 올레뮤직(www.ollehmusic.com)은 "인디씬은 더 많은 갈채를 받아야 한다"라며 매달 인디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인디어워드는 격월로 이달의 앨범, 이달의 아티스트, 이달의 루키 등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7월 후보군에는 루키와 베테랑 등 다양한 후보들이 포진됐다.
이번 앨범에 후보에는 데이브레이크의 스페이스앤썸과 몸과마음의 데자뷰 등 4개 앨범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공연의 완성도와 활동 수치로 후보를 산정해 공연이 주 활동 무대인 뮤지션으로는 밴드 비둘기우유, 로큰롤 로커빌리의 자존심 락 타이거즈, 북미 음악축제 사우시 바이 사우스웨스트가 참여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올랐다.
루키후보에는 감성 팝듀오 원펀치, 하드코어밴드 베이시스트에서 감성 모던록으로 변신한 정현우의 혜화동 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포진됐다.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의 수상자는 6월25일부터 7월 8일까지 홈페이지에 투표로 선정된다. 7월2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크라인넛, 보이스 오브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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