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팬택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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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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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SK텔레콤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의 스마트폰 ‘베가 S5’를 이달 둘째주에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가S5는 기존 5인치 스마트폰보다 가로 폭을 약 20% 줄인 69.8mm의 슬림한 너비를 자랑한다.

스마트폰 앞면에서 불필요한 부분인 베젤 크기를 줄여 5인치 액정은 그대로 둔 채 한 손에 쉽게 쥘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SK텔레콤과 팬택은 소비자들이 5인치 이상 크기의 대형 화면을 원하는 동시에 제품을 한 손에 쥐고 싶어 한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6개월 간 초슬림 베젤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5인치 이상 크기의 대형 화면을 원하면서도 스마트폰은 한손에 쏙 들어와야 한다고 요구했던 것.

베가 S5의 액정이 앞면에서 차지하는 전용면적 비율은 74%로 동급인 5인치 대형 스마트폰의 전용면적 비율인 60%보다 크다.

SK텔레콤은 화이트에 이어 블랙 색상을 출시할 예정이며 개통일 기준 100일 이내에는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또 구매고객에게 2년간 T스마트러닝 ‘TSL 영어 일석삼조’ 등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영어교육 서비스 이용권을 준다.

티월드 숍(www.tworldshop.co.kr)에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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