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연데 이어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서지 표준화를 위한 국립도서관의 역할과 활동 및 향후 전개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3일 첫날은 이숙현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이 ‘국가서지 표준화를 위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서지(書誌)표준화‘과정에서의 중국국가도서관의 역할 및 기능’은 쑨이깡(孫一鋼) 중국국가도서관 관장조리(館長助理)가 기조발표를 한다.
4일은 박일심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사무관이 ‘국가서지 표준화 강화를 위한 국립중앙도서관의 활동과 향후 전개방향’을, 중국국가도서관의 차오위챵(曹玉强) 중국어 편집부 연구관원과 루오충(羅翀) 외국어 편집부 부주임이 ‘국가서목표준화작업에 관한 중국국가도서관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맡는다.
또한 중국 국가도서관 대표단은 국립국회도서관을 방문해 입법조사 서비스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디지털도서관 서비스 전반도 둘러 볼 예정이다.
한편, 양국 국립도서관은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인 업무교류 세미나를 개최, 도서관 분야의 신기술과 정보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도서관 발전과 서비스 선진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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