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판교역 SK HUB' 오피스텔 1084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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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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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판교역 SK HUB' 투시도, SK건설 제공]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SK건설이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서 오피스텔 '판교역 SK HUB(허브)'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판교역 SK HUB'는 지하 6층~지상 8층 전체 1084실(총 3개동)로 구성된 초대형 오피스텔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높은 소형 주택을 비롯 전용면적 84㎡까지 평면을 다양화했다. 전용면적 ▲22.68~28.51㎡ 200실 ▲30.93~32.28㎡ 491실 ▲34.72~48.34㎡ 341실 ▲84.23~84.79㎡ 52실 등으로 구성됐다.

1000실이 넘는 대단지 오피스텔인 '판교역 SK HUB'는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인경비 시스템을 갖춰 모든 출입자를 통제하는 공동현관, 방문자를 녹화·조회 가능하고 에너지사용량 확인과 조명·난방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핸즈프리 기능을 통해 전화 수신 가능한 부부욕실,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 가능한 비상콜 등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들을 집약했다는 사항도 '판교역 SK HUB'가 보유한 특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신발장,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빨래건조대,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의 가전도 빌트인(Built-in) 형태로 제공돼 거주자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판교역 SK HUB'는는 가구당 1.04대의 비율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주차장에는 실별로 개인용도 창고가 제공된다. 데크 주차장에는 개별 가정마다 독립 자전거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밖에 최상층은 천정고를 3.9m까지 높여 설계해 펜트하우스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고, 그동안 지역난방시스템 위주로 공급됐던 오피스텔에 지역냉방시설도 갖춰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비싼 관리비' 문제도 해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990만~1170만원 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씩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 6차례 납입해야 하는 중도금 중 1·2회차는 무이자, 3·4·5회차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9~10일 견본주택(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내 주택전시관, 6일 오픈)에서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11일 당첨자 발표, 12~13일 계약이 진행된다. 문의 031-707-6300.

[이미지 = '판교역 SK HUB' 35.38㎡ 주택형, SK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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