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신선농산물 대폭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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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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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마트 양재점 시작으로 월 2회씩 품목 변경해 할인<br/>-극심한 가뭄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에 따라 결정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유통이 신선농산물 매출이익률을 한자릿수로 대폭 낮춰 판매한다.

강홍구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2일 정부과천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극심한 가뭄과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시작으로 월 2회씩 품목을 변경해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1차로 오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배추, 양파, 감자 등 10개 대표 농산물을 오는 15알까지 대폭 할인 판매한다. 이어 기간별로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제철과일과 채소를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강홍구 대표이사는 “농산물 판매의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하고, 소비자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체 마진폭을 크게 줄여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이번 조치로 채소·과일·쌀 등의 신선 농산물의 상시 할인 효과가 품목에 따라 최대 37%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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