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청장에 이상영 시민복지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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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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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 최성 시장은 지난달 명예퇴임한 임용규 구청장 후임에 이상영 시민복지국장을 신임 일산동구청장으로 임용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최 시장은 민선5기 인사철학을 바탕으로 명예퇴임이후 일선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번 인사에서도 인사 청탁을 철저히 배제하고 직무에 대한 열정과 성과를 반영하여 매우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격적으로 구청장 내정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신임이상영 일산동구청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총무과장, 감사담당관, 기획재정국장,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탁월한 업무수행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의 발굴, 학교 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네트위크 구축, 2012고양 국제웰빙음식축제의 성공적 추진, 고양시민만의 복지모델인 민·관 합동거버넌스를 구축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에 심혈을 다한 점을 최 시장은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업무에 있어서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카리스마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신임 구청장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일산동구의 주요현안 사항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 시장은 2일 직원소통 한마당을 통한 인사말에서 “민선 5기 출범이후 두번째 실시한 구청장인사와 관련해서 수차례 공식 천명한 것처럼 향후 새로이 임명된 구청장은 언제라도 시청 국장과 사업소로 전보 인사될 수 있으며, 연공서열을 떠나 국장급 이상은 누구라도 구청장으로 발탁될 수 있다”고 강조하여 내년 초에 있을 또 한번의 추가적인 구청장인사에서도 파격적인 발탁인사를 예고했다.

고양시는 최 시장 출범 후 가장 역점을 두었던 전국 최초의 전 직원 희망부서신청제의 보완발전과 소수직렬 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달 세무, 토목, 건축, 사서, 보건, 간호, 기능직 등 전직렬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희망부서신청제의 정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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