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고, 역시 초선인 윤 부의장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의장, 부의장 임기는 7월 1일부터 2014년 6월까지이다.
이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제3대 후반기 의회가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운영,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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