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소프트웨어 산업 '하드파워' 육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2 1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국 칭다오(靑島)시가 소프트웨어 산업 적극 육성에 나섰다.

작년 칭다오시 소프트웨어 산업 수익이 지난해보다 81.2%나 증가했으며 올해 1~2월 53%의 성장세를 보여 선전(深圳)의 16%와 지난(濟南)의 19%를 월등히 초월했다.

칭다오시 관계자는 "올해 초 칭다오시가 국가 소프트웨어와 정보 서비스업 시범 기지로 선정되었다"면서 "이에 따라 칭다오시가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여 소프트웨어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촉진 의견'에서는 2016년까지 소프트웨어 산업 수익 2200억 위안(한화 약 39조6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중국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선도지역, 신흥 IT산업 서비스 산업 기지, 디지털 가전 서비스 산업 기지, 사물간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산업기지와 중국 북방 데이터 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칭다오시는 중국 국내외 유명 소프트웨어 인력 교육기관이 칭다오에 소프트웨어 교육 학원을 설립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국내외 명문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 소프트웨어 기업가 육성 고급연구반'을 개설하여 100여명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며 칭다오 대학에 '소프트웨어 학원'을 설립, 세계 우수 소프트웨어 교육 자원을 도입하여 산학연구와 연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