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의왕경찰서) |
이날 의왕서는 기습적 폭우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급경사지나 옹벽, 공사절개지, 지하차도 침수 등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관련기관과 안전진단을 벌였다.
또 강우량 여하에 따라 교통비상 근무령으로 비상근무체제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통통제사유 발생 시, 기상상황과 관련한 교통통제, 통제상황 등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불편 및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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