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회 시험은 역대 가장 많은 728명이 응시했으며 일반기업체 근무자가 39.0%(284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학생이 19.4%(141명), 관세·회계 종사자 6.5%(47명), 기관·단체 3.7%(27명) 등의 순으로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 이하 ‘제5회 원산지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165명 명단
<명단=국제원산지정보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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