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개미 발견, 100배 무거운 먹잇감 독침 분비해 쓰러뜨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7 12: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킬러 개미 발견, 100배 무거운 먹잇감 독침 분비해 쓰러뜨려

▲위 사진은 해당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E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자신의 몸무게보다 100배 이상 무거운 곤충을 쓰러트리는 '킬러 개미'가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남미 프랑스령 기니아 숲에 서식하는 다케톤 아르미게룸(Daceton armigerum)이라는 희귀한 '킬러 개미'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킬러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보다 100배 이상 무거운 곤충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거나 독침을 분비해 쓰러뜨린다. 이후 또 다른 개미와 함께 강인한 턱으로 물어 둥지로 끌고 간다고 한다.

특히 킬러 개미는 드물게도 다른 개미 종과도 불안정하면서도 평화로운 공존을 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

'킬러 개미'는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센터의 알랭 드장이 20년 간 이 숲을 오가며 발견 한 것으로 키가 큰 나무의 상층부에 집을 짓고 서식해 쉽게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