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소속사에서 방출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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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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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욱, 소속사에서 방출 "사실 아니다"

▲ [사진=SBS 해당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잘나가던 연예계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 방송인 고영욱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소속사에서 방출됐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해 이목이 집중됐다.

6일 고영욱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 고영욱을 담당했던 전 매니저가 회사 내부 사정을 잘 모르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며 전 매니저만 한 달 전쯤 퇴사했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고영욱 방출에 대해서는 정확한 얘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현재 방송활동을 하지 않아서 매니저가 없을 뿐 퇴출된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고영욱을 담당했던 전 매니저의 말을 인용, 고영욱이 소속사에서 방출당했으며 업계 퇴출도 고려된다고 보도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김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술을 먹인후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간음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있다.

한편 고영욱은 현재 모든 외부활동을 접고 칩거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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