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7일 0시12분께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승강장에서 이모(56ㆍ여)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청량리행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이씨는 손과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청량리행 열차 운행이 약 35분간 지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7일 0시12분께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승강장에서 이모(56ㆍ여)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청량리행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이씨는 손과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청량리행 열차 운행이 약 35분간 지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