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中 금리 인하 가능했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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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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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발표된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중국 통화당국이 금리인하 카드를 바로 꺼내 들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통상 금리조절은 지준율보다 실물경제에 주는 영향이 비교적 커 통화당국이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관례다.

JP모건 측은 이번 금리인하 시기에 주목하며 주중에 발표될 CPI등의 거시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인민은행의 전략이었다고 추측했다. 또한 남은 올 한 해 기간에도 물가지수가 저점에서 소폭으로 등락하면서 통화당국의 추가 긴축완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의 다음 카드에 대해서는 이번 달 내 그리고 3분기 말에 지준율 인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편 JP모건은 중국의 경제성장둔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2분기 GDP성장률은 동기대비 7.7%, 3분기 인플레이션은 2% 이하, 2012년 인플레이션은 2.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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