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삼계탕, 완도 활전복, 대만산 민물장어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제주도에서 자유롭게 풀어 키운 방목 토종닭 5만마리를 1만800원(1㎏)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영계를 378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완도 활전복을 10t 규모 대량 매입을 통해 가격을 정상가보다 20%가량 낮춰 3마리당 9800원에 판매한다. 또 국내산 민물장어 가격이 급등한 것을 감안해 대만산 직화구이 민물장어를 50%가량 저렴한 7400원(100g)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삼계탕과 그 부재료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가편가정식으로 녹두삼계탕(6500원), 들깨삼계탕(7300원), 반계탕(4700원)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부재료로 동결 건조 산삼 배양근을 9800원(2회분)에 판매한다. 더불어 황기, 황율, 엄나무, 대추, 오가피, 헛개나무 등이 1팩에 담겨있는 부재료 세트를 4500원에 마련했다. 찹쌀은 9900원(4㎏)이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홍삼 연잎 통오리 구이(1만98000원)를 준비했다.
한우석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복날은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양해짐 따라 삼계탕 외에도 전복, 오리, 장어 등 다양한 요리를 기호에 따라 소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종류의 별미 보양식과 부재료를 사전 기획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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