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대 제12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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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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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규제 완화 및 SOC확충 등 북부지역 발전에 노력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최승대 제12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0일 오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검소하게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최승대 행정2부지사는 1956년 경북 경산 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 기술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건설본부장, 파주시 부시장, 화성시 부시장, 경기도 건설교통국장, 안산시 부시장, 용인시 부시장, 남양주시 부시장 등 관리자로서의 과정을 두루 거쳤다.

최 부지사는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도시·건축 등 기술분야 다방면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기술직 공직자 업무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이다.

최 부지사는 “막중한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소임을 맡게 된 것은 경기북부지역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통일을 준비하는 중심지로 육성하며,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한“특히 경기북부지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60여 년간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복규제로 인해 발전이 지체되고 있고, 도로보급률도 전국 최하위일 정도로 SOC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북부지역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각 단체장, 지역 주민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부지사는 “민선5기 도정철학의 키워드는 섬김, 화합, 행복, 성장, 미래”라며 “민선5기 하반기에도 5대 철학이 도정 각 분야 주요 시책들에 반영돼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도민을 섬기는 공감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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