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몸이 아픈 환자 본인 뿐만아니라 장시간 간병으로 인해 지친 보호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인천의료원과 한국GM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설날, 추석, 하계휴가를 전후해 3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차량점검서비스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비롯해 소모품 교환, 와이퍼, 램프, 워셔액 보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차량 무상점검을 받은 한 환자는 “의료원에 와서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줄은 몰랐다”며, “병원에 와 치료도 받고 차도 고쳐 기분이 두 배로 좋은 것 같으며,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의료원과 한국GM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시민들의 사랑을 통해 올해로 개원 80주년을 맞이한 우리의료원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현재 전 직원이 다양한 고객만족 아이템을 개발하고 또 실행하고 있다” 며“앞으로도 우리의료원은 이러한 고객만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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