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
본 대회는 6월28일부터 7월10일까지 각 평가단이 불시 또는 권역별 인명구조전술훈련 등 4개 종목을 측정했다.
여기서 안양소방서 직원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그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종합우승이란 영광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소방전술훈련을 꾸준히 실시한 덕분에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면서 “이는 곧 최상의 전문기술로 안양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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