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고액암(백혈병·뇌암·골수암) 진단 시 8000만원, 일반암(위암·간암·폐암·대장암) 진단 시 4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유방암이나 생식기계 암은 진단 시 800만원, 소액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기타 피부암) 진단 시 400만원을 보장한다.
이 밖에 사망보장 강화에 따라 보험기간 중 사망사고가 발생 시 사망보험금 4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최초 보험 가입에 대한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보험료로 암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며 “사회 활동기에 있는 30~50대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생명 상담 전용 전화(080-598-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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