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관극장' 역사속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1 14: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에 남은 마지막 단관극장인 서대문아트홀(옛 화양극장)이 11일 낮 1시 영화 ‘자전거 도둑’ 상영을 끝으로 4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영화 관람을 위해 옛 추억에 젖어든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