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형 성과공유제 모델 ‘FOCU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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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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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센터 전경(자료사진=)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포스코가 포스코형 성과공유제 운영모델인‘FOCUS’를 정립하고 CEO 직속의 성과공유제 전담팀을 운영한다.

‘FOCUS’는 포스코형 성과공유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포스코와 협력기업 간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는 (focus) 의미와 협력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Fostering)하고, 이들과 함께 열린혁신(Open innovation) 기반의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수명 ·납기·품질 등의 향상(Upgrade) 성과를 사전에 협의된 기준에 따라 공유(Sharing)한다는 합성어다.

포스코는‘FOCUS’를 통해 성능공동개선형, 협력기업 간 협업형 등7개 성과공유 모델을 세우고 그 하위 개념으로 25개의 구체적인 협력유형을 정립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이 성과공유제로 이어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성과공유제의 가능성을 제고했다.

또한 성과공유제 참여직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도입했으며 과제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그 참여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전사차원에서 보다 집중적인 성과공유 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CEO 직속의 동반성장사무국에 성과공유제를 전담하는 운영팀을 설치했다.

16일부터 구성되는 성과공유제 전담팀은 제철소 내 현장부서 뿐만 아니라 그룹사, 협력기업에 이르기까지 Supply Chain 상의 모든 주체가 성과공유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 전담팀이 주축이 되어 구매부서 뿐만 아니라 제철소 내 현장부서, 협력기업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성과검증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도 마련했다.

성과검증위원회는 수행 과제별로 구성되며, 과제수행을 위한 협약체결 시 개선과제의 성과측정 및 보상기준을 명확히 하고 성과보상 예정금액이 일정액을 초과하는 경우 재무부서 검증을 거치도록 하여 보다 객관적인 성과보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6월 11일 지식경제부와 함께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그 다음 날인 12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3년간 1600억원의 성과공유 기금을 출연하기로 협약을 맺는 등 최근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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