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UN 아·태 경제사회委 'Tomorrow'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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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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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서울시의 아·태지역 정책교류 능력이 UN의 인정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11일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로부터 C2C AWARD 'Tomorrow'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아·태지역 각 지방 정부와 관련단체의 모임인 '시티넷'의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5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도시간 협력사업을 선도하는 도시 중 교류 잠재력을 가진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티넷 집행위원회는 시티넷 집행위원인 12개 도시와 파트너들이 매년 모여서 시티넷의 현안을 논하는데, 금년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시티넷 회원 도시를 비롯 100여 개의 도시와 단체가 참석했다.

서울시는 사업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시티넷에서 수여하는 공로상도 수상했다. 서울시는 1989년 시티넷 회원도시로 가입한 이래 아·태 지역 도시의 도시개발과 주거안정, 교통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해왔다.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서울시는 앞으로 시티넷 사무국 이전과 2013년 시티넷 서울총회 개최로 시티넷이 아·태 도시간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로 발전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시티넷 총회는 사무국이 새롭게 들어서는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11일 UN 아·태 경제사회委 'Tomorrow'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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