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런던올림픽 공식 후원사 한국P&G는 12일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수들에게 P&G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한국P&G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편하게 생활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사이즈 제품 외에 여행용 세트도 별도로 구성했다.
한편, 한국P&G는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과 선수 어머니를 후원하는 '땡큐 맘(Thank You Mom)'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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