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BS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9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판관비와 충당금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한 경상적 내용면에서는 여전히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우수한 자본 비율로 인해 하반기에도 부담없이 높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일회성 비용소멸과 이자이익의 성장으로 인해 3분기 순이익은 1,1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늘어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12년 연간 대출 성장률은 13.2%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높은 성장은 순이자마진 하락 분을 상쇄하면서 올해 이자 이익 성장 또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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