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EMEAP 회의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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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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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7차 동아시아·대양주 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Heads and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

1991년 설립된 EMEAP는 동아시아와 대양주 11개 국가의 금융감독기구, 중앙은행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국은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홍콩, 싱가포르다.

이번 회의에서 김 총재는 회원국들과 역내 통화정책 수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와 임원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3개 실물협의체의 최근 활동상황을 점검한 후 활동방향을 승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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