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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양용은(40·KDB금융)이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양용은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파71)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존디어클래식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그는 합계 9언더파 133타(68·65)로 공동 11위로 올라섰다. 이틀째 선두를 지킨 트로이 매티슨(미국)과는 4타차다.
첫날 공동 3위였던 최경주(42·SK텔레콤)는 둘쨋날 1타를 잃고 처졌다. 그는 2라운드합계 5언더파 137타(65·72)로 노승열(타이틀리스트)과 함께 공동 44위다. 배상문과 강성훈은 탈락했다.
대회 4년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는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와 3타차의 공동 8위다. 3, 4라운드에서 역전우승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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