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뭄에 이모작 수확 예상치 40%”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4 1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올해 봄 가뭄으로 북한의 이모작 작물 수확량이 예상치의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평양 주재 유엔기구들은 북한 내 작황 전망과 주민 영양 실태 등에 대한 ‘인도주의 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이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평양 등 5개 지역의 28만7천㏊에 달하는 농지가 가뭄 피해를 봤고 20여만t의 이모작 작물을 수확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유엔은 당초 50만t 정도의 이모작 작물 수확을 예상했으며 20여만t은 이 예상치의 40%에 불과한 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