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일보(北京日報)는 최근 중국전자상회가 발표한 ‘2012 상반기 중국 액정TV 도시소비자 수요조사’ 결과를 인용해 중국 도시거주 소비자의 94%가 스마트TV를 알고 있고 36%가 이른 시일 안에 스마트TV를 살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실제 스마트TV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32%가 ‘온라인 상태에서 비디오나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할 때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또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가 부족하고 스마트TV 조작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각각 17%와 14%를 차지했다.
중국의 전체 TV시장에서 스마트TV가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으로, 북미(18%)보다 높고 서유럽(29%)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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