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도시소비자 36% ‘스마트TV 구매 의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4 13: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중국에서 스마트TV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북경일보(北京日報)는 최근 중국전자상회가 발표한 ‘2012 상반기 중국 액정TV 도시소비자 수요조사’ 결과를 인용해 중국 도시거주 소비자의 94%가 스마트TV를 알고 있고 36%가 이른 시일 안에 스마트TV를 살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실제 스마트TV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32%가 ‘온라인 상태에서 비디오나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할 때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또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가 부족하고 스마트TV 조작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각각 17%와 14%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내 스마트TV 판매량은 324만대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전체 TV시장에서 스마트TV가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으로, 북미(18%)보다 높고 서유럽(29%)과 비슷한 수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