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은 이날 “김 1위원장이 중요대상 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내무군의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며 “복무를 마치는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기념촬영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명수 인민보안부장, 리병삼 인민보안부 인민내무군 정치국장 겸 당 책임비서, 리경화 군 소장(우리의 준장에 해당), 박춘홍 당 부부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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