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주중국총영사관 개관은 2010년 5월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한국 방문시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제주도에 중국 영사기관을 설립키로 합의한데 따른 조치다.
특히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이어 중국 정부에서 한국에 4번째로 설립한 외교 영사대표기구다.
한편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의 임시 사무실은 제주시 도남동 제주상공회의소 옆 덕영빌딩 1, 2층이며 현재 여권, 비자 등의 발급업무는 취급하지 못하고 있고, 발급 업무 개시시 사전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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