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언론은 14일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6월 수출이 작년 동월 대비 5.4% 줄어 250억70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수입도 13.5%나 감소해 353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적자는 10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도 수출과 수입이 각각 감소했다. 수출은 4.2% 줄어 256억8000만 달러, 수입은 7.4% 감소해 419억4000만 달러에 각각 머물렀다.
상무부 관계자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에다 미국 측 수요마저 줄어 인도의 수출급감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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