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는 전날 오전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렉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다 트랙터-트레일러와 충돌한 뒤 계속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 경찰은 “조사 결과, (케리가) 약물에 취해 운전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케리의 대변인인 켄 선샤인은 약물 복용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케리 여사는 자발적으로 음주 측정에 응했으며 혈액·소변 검사도 받았지만, 약이나 알코올 성분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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