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케네디 딸, 약물·뺑소니 사고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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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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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고(故) 로버트 F.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의 딸인 이자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전 부인인 케리 케네디(52)가 뺑소니 사고에 연루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리는 전날 오전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렉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다 트랙터-트레일러와 충돌한 뒤 계속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 경찰은 “조사 결과, (케리가) 약물에 취해 운전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케리의 대변인인 켄 선샤인은 약물 복용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케리 여사는 자발적으로 음주 측정에 응했으며 혈액·소변 검사도 받았지만, 약이나 알코올 성분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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