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새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에 황정음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렉서스 GS350. (사진= 한국토요타 제공) |
극중 인턴으로 등장하는 이선균과 의료재단 경영자인 황정음은 올 초 출시한 GS250과 GS350을, 외과의사 이성민은 RX350, 고참 간호사 송선미는 소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CT200h을 타고 등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와 의료계 종사자인 주인공들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