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UAE 금리위원회서 빠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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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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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정빈 인턴기자=영국 은행 바클레이즈가 아랍에미리트(UAE) 은행 간 금리를 결정하는 위원회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금융계 소식통은 바클레이즈가 최근 리보(Libor. 런던은행간 금리) 조작 스캔들 때문에 UAE 중앙은행 활동을 그만둘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18일 바클레이즈를 대신할 은행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클레이즈와 UAE 중앙은행 양측은 이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바클레이즈는 UAE 위원회에서 빠져도 여전히 사업을 할 수는 있지만 명성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바클레이즈는 런던은행간 금리를 조작하려고 한 혐의로 지난달 말 4억5300만달러(약 520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바클레이즈가 UAE 은행간금리(Eibor)를 조작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은 제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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