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태어나면 케이크·와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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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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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 남면사무소(면장 이희섭)와 한국외식과학고(교장 노희순)는 누리보듬사업인 관내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에 케이크와 와인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6월 둘째아 이상 출생신고 3가족, 남면사무소 공무원, 한국외식과학고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외식과학고 에서 남면사무소와 한국외식과학고간에 협약식을 갖고 3가정에 케이크와 와인을 증정했다.

누리보듬사업은 세상의 옛말 누리와 보듬다의 보듬을 합쳐 지은 명칭으로서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관내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에 대해 축하자리를 마련해 출산장려를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연대감 형성 및 상호부조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됐다.

누리보듬사업 지원절차는 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한국외식과학고에 명단을 제공해 케이크와 와인을 증정하게 된다.

이희섭 면장은 “이장회의시 적극적인 사업안내를 통해 출산예정자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출산장려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노희순 교장은 “누리보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한국외식과학고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와인 증정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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