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 일본 두 번째 싱글 라이브 공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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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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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김현중이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라이브 공연을 마쳤다.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 김현중은 6만명의 팬들과 만났다. 14일 무대에서 일본 인기 뮤지션 나오토 인티라이미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김현중은 일본 팬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15일 개최된 김현중의 단독 라이브 무대를 보기 위해 수백 명의 팬들은 질서정연에게 줄을 섰다. 이들은 긴 시간 동안 김현중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공연 전부터 뜨거웠다.

김현중은 14일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이어 15일에는 '히트'와 '렛츠 파티'를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 김현중은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현중은 연일 계속되는 스케줄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올랐다. 공연장에서 팬들은 김현중이 아픈 상황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김현중은 공연 중간 토크타임을 통해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컨디션 난조에 대한 사과와 함께 싱글 앨범에 대한 성원을 부탁했다.

김현중의 인기는 일본에서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4일 발매된 싱글 '히트'는 발매 첫 주만에 18만3000장이 팔렸다.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일본 인기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현중은 음반활동 외에 드라마 '도시정벌'에 캐스팅돼 일본에서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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