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 해결 나서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 해결사로 나선다.

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과 6월 모자이크·한마음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풍산초교와 성광학교 학생 3백여 명에 대한 눈퐁이 인형극도 공연했다.

한편 시는 27개 초·중·고 및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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