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OCI, 중국발 악재에 ‘급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폴리실리콘 생산업을 영위 중인 OCI가 중국 정부의 국내 폴리실리콘 반덤핑 조사 소식에 장 초반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9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거래일보다 1만1000원(5.1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무부는 한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예비조사 착수 사실을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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