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재경동문 산우회 화합·친목다져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부경대학교 재경동문 산우회가 수락산 정기산행을 통해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진다.

산우회는 7월 정기산행을 석림사와 도정봉 산행을 거쳐 쌍암사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일정으로 마련했다.

회원들은 다가오는 28일 우천에도 개의치 말고 7호선 장암역(1번 출구)로 집결하면 되고, 오전 10시30분이면 목적지로 출발한다.

한편 산우회 관계자는 “인생에 있어 여가는 일 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서 “정기산행에 참여해 심신단결과 함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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