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 8월 1일부터 소상공인 상담센터 운영

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다음달 1일부터 무료 상담이 가능한 소상공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상담센터에서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방식으로 외식창업에 대한 궁금증 해결이 가능하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민간 연구소와 가맹본사 등의 상담에 대한 고가의 컨설팅 비용이나, 사업설명회 형태에 부담을 느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주된 상담내용은 초보상권분석, 브랜드분석하기, 적성별 창업아이템선정, 매장운영 노하우 등"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feri.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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